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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의료 지원 때 마스크에 쓸린 콧등에 밴드를 붙인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던 간호장교 김혜주 대위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국군춘천병원 간호장교 김혜주 대위는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했습니다.

김혜주 대위는 2월 23일부터 3월 21일까지 의료지원 임무를 수행한 28일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아 등 번호 28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했습니다.

대구 동산병원에 1차 군 의료지원팀으로 파견돼 대구 확진 환자 입원 치료를 지원했던 김 대위는 중환자실 격리병동에서 중증환자 간호 임무를 수행했고, 의료진 수가 부족해 3교대 근무를 기본으로 매일 11∼12시간 근무를 했습니다.  

이때 마스크를 오래 쓰고 근무하다 쓸린 콧등에 밴드를 붙인 김 대위의 모습이 국방부 공식 SNS에 공개돼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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