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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디바 김추자가 33년만에 컴백을 선언했습니다.

 

딸의 영향이 컸다는군요.

 

김추자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새 앨범 <It's Not Too Late> 발매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다른 사람들은 노래하는데 왜 엄마는 음악을 하지 않느냐는 딸의 말에 용기를 얻었다고 컴백을 결심하게 된 사연을 전했습니다.  

30년을 평범한 아내오 엄마로 살아온 김추자는 주방과 거실에서 라디오와 TV를 통해 한시도 음악을 놓지 않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노래를 음미했다고 했습니다.

 

그 안에서 요즘 노래의 트렌드를 배우고 음악 변천사를 다 알게 됐다고 했습니다.

 

1970년대를 풍미했던 원조 디바 김추자는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한 에너지와 열정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새 앨범 <늦기 전에>에는 과거에 발표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2곡을 포함한 신중현이 만든 5곡과 신곡 4곡을 담았습니다.

신중현의 <가버린 사람아>는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손질했고 작곡가 고 이봉조에게 받은 트로트 2곡은 김추자의 독특한 음색과 잘 어울립니다.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매일같이 음악을 듣고 거울을 보며 춤을 췄다는 그는 전성기 못지 않은 강렬한 댄스를 기대해도 좋다고 공언했습니다.

 

6월2일 새 앨범을 발표하는 김추자는 6월 28일 29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돌입합니다.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 사단의 간판스타 김추자는 <늦기 전에> <커피 한 잔> <거짓말이야> <님은 먼 곳에> 등을 히트시켰습니다.

 

1980년 정규 5집을 끝으로 1981년 결혼해 가수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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