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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개막하고 계속해서 승리 기원 시구에 연예인들이 동원되는군요.

특히 두산은 거의 주말 이벤트에 한번도 빼지 않고 유명 여자 연예인의 시구를 선보이고 있군요.

어제는 토요일 G-Na에 이어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인 '가희'가 시구를 했습니다.

가희의 시구 멘토는 김성배가 맡았습니다.

김성배와 가희는 만남의 인사도 없이 시구 연습부터 했습니다.


'우선 포수와 사인을 나누고 와인더 업, 그리고 힘차게 투구하세요'

'이렇게요?'


헉!!!

가희가 연습으로 던진 첫번째 공이 천장에 맞고 튕겨서 사진기자들에게 날아 왔네요.

'위험하니 나오세요. 너무 붙지마세요. 호호호'


다시 와인더업, 멋지게 볼을 던집니다.

뒤에서 흐뭇하게 이를 보는 김성배....
 


허걱, 이번에도 볼은 사진기자들을 향해 날아왔고 가희는 엄청 놀란 얼굴로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커졌답니다.

얼마나 놀랐는지 사진으로 보시면 알거에요.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연습을 합니다.

멋진 폼으로 ...

폼은 멋진데 뭔가 미진합니다.

예, 알다시피 최근의 시구 트렌드는 하이킥입니다.


기자들의 욕심은 거침없는 하이킥이었는데....


이제 연습은 끝이났고 김성배와 가희의 기념촬영을 끝으로....

이제 실전 시구로 고고씽~~~~~


이제 드디어 실전 시구시간입니다.

마운드로 등장한 가희...

예정에 없던 모습을 보이는군요?

손가락으로 '4'를 표현합니다.

'V4' 두산의 4번째 우승을 기원한 것입니다.


자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멋진 폼으로 와인더 업


투구 폼으로는 아마도 가장 멋진 시구일거로 생각됩니다.


잘 잡힌 볼륨감 있는 몸매의 시구자 가희.


진지한 투구폼...


볼을 던진 후 진지하던 모습은 어느새 웃음띤 얼굴로 바꼈습니다.

마치 스트라이크를 잡은 것처럼 두팔을 벌려 폴짝 뛰더군요.

그런데 왜 제가 승리기원 시구만 찍으면 그 팀이 패할까요?

어제는 잠실 두산전에서 2연패했던 KIA가 트레비스의 완봉승으로 확실한 설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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