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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번의 타석, 딱 한방, 그걸로 충분했습니다.

 

SK 천적 두산 김재호가 9회초 시원한 역전 결승타를 치고 팀을 3연패에서 구해내며 포효했습니다.

 

4-4로 맞선 9회초, 두산은 발빠른 재간둥이 이종욱이 좌중간 2루타를 때리며 1사 2루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8회말 우익수 임재철의 대수비로 투입된 김재호는 SK 채병용의 2번째 공을 밀어 쳐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뽑아냈습니다.

 

천금 같은 1타점 2루타죠. 물론 발빠른 재간둥이 이종욱의 바람같은 베이스 런닝이 빛을 발휘한 것이죠.

 

 

이날 SK는 믿을맨 송은범을 선발로 내세웠고 ....

 

두산은 니퍼트를 .....

 

두산 선발 더스틴 니퍼트는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7.2이닝 동안 8피안타(1홈런) 4실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SK는 박정권의 2점 홈런 등으로 먼저 치고 나갔습니다.

 

 

 

3점을 앞서 나가자 송은범은 느긋했습니다.

 

동료들의 플레이에 엄지를 들어 보이며 미소 지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등장 음악을 강남 스타일을 사용하는 오재일이 두산 스타일로 홈런을 쳐 버리더군요.

 

 

이종욱은 바로 동점 안타를 쳤고...

 

 

양의지는 이종욱의 안타때 홈으로 뛰어 들어 득점을 올렸습니다.

 

 

SK 송은범은 얼굴이 일그러졌습니다.

 

 

뒤이어 두산의 신무기 최주환이 역전 안타를 가볍게 쳐 버렸습니다.

 

 

잘 던지든 니퍼트가 흔들리자 정명원 코치가 지체없이 올라 교체 했습니다.

 

아쉽지만 잘 던진 니퍼트를 내려야했죠.

 

니퍼트는 마음에 안드나봐요?

 

표정이 영....

 

 

SK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8회말 다시 동점타를 터뜨렸습니다.

 

4-4

 

이런 혹시 연장?

 

어제도 연장 승부였다는데....

 

 

하지만 딱 한번 타석에 들어선 김재호....

 

단 한방 치고 역전 시켜버렸습니다.

 

 

역시 막판 뒷심이 강한 두산의 승리였습니다.

 

김재호는 이 한방으로 역시 SK 천적임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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