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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종가 잉글랜드가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U-20 코리아 월드컵 2017 결승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전반 35분 터진 칼버트 르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습니다.  

잉글랜드는 지난 1966년 자국에서 열린 성인월드컵에 이어 반세기만에 정상에 우뚝 섰습니다. 

올해 21회를 맞은 U-20 월드컵에서 잉글랜드는 단 한 번도 결승에 오른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최고 성적이 1993년 대회 3위였다고 하는군요.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골든볼)는 도미니크 솔랑케가 차지했습니다.  

솔랑케는 2년 전 칠레에서 열린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득점왕에 오르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는군요. 

이번 대회에서도 4골을 터뜨려 득점 2위에 올랐습니다. 

득점왕(골든부츠)은 3위 이탈리아의 리카르도 오르솔리니(5골)가 차지했습니다. 

실버볼은 인종차별 세리머니 때문에 팬들에게 야유를 받은 우루과이의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차지했고 베네수엘라의 주장인 양헬 에레라는 브론즈볼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결승전 종료 휘슬과 함께 잉글랜드 선수들의 감격적인 우승 순간 모습과 시상식 사진을 화보로 모았습니다.

실버볼을 차지한 우루과이의 페데리코 발베르데(왼쪽부터), 골든볼을 차지한 잉글랜드 도미니크 솔란케, 브론즈볼을 차지한 베네수엘라의 주장인 양헬 에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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